와이프가 위험하다고 뭐라도 좀 사서 써보라고 난리를 쳐서 사실 처음 보는 브랜드였는데 광고 보고 질렀고 심지어 생각보다 효과도 보고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다가 이런거 써봐서 기분탓이라고생각했는데 사진 찍어보니 좀 달라진게 보여서 신기합니다
샴푸는 그냥 이마트에서 제일 싼거로 아무거나 쓰고 있고 별다른건 귀찮아서 안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머리를 안감아서 모자를 썼다 벗고 찍어서 꼬라지가 좀 그렇긴 하지만 올려봅니다
(2023-01-26 08:54:2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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