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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진짜 오래 썼어요. 거진 1년? 근데 엄마는 효과없는 것 같다고 하는데 사람 심리라는게 언젠가 빛을 발하겠지... 하는 생각에 기대하면서 매일 샤워하고 머리 감고 나서 타올로 물기 닦고 꼼꼼하게 뿌리고 있거든요. 언젠가 빛을 보겠죠...큐큐ㅠㅜ 믿고 있습니다 테라픽....! 게다가 원가로 사는 것보다 할인 할때 사면 더 기분 좋아요! 시원하고 청포도 향도 나고요!
(2020-08-10 15:29:5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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